서종욱 대우건설 사장은 2013년의 경영화두를 `EPC Innovation`으로 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위한 내부역량강화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종욱 사장은 2013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2013년은 대우건설 창립 40주년이 되는 해라며 지혜로운 뱀이 허물을 벗고 성장하듯 장년(壯年)이 된 우리 회사도 환골탈태하여 새롭게 태어나자"고 강조했습니다.
경영화두인 `EPC Innovation`은 Efficiency Innovation과 Process Innovation, Cost Innovation을 의미하며 각 사업마다 효율, 업무과정, 원가 혁신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시무식은 25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대우건설에 입사한 2013년 신입사원 134명이 부모님들과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서종욱 사장은 2013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2013년은 대우건설 창립 40주년이 되는 해라며 지혜로운 뱀이 허물을 벗고 성장하듯 장년(壯年)이 된 우리 회사도 환골탈태하여 새롭게 태어나자"고 강조했습니다.
경영화두인 `EPC Innovation`은 Efficiency Innovation과 Process Innovation, Cost Innovation을 의미하며 각 사업마다 효율, 업무과정, 원가 혁신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시무식은 25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대우건설에 입사한 2013년 신입사원 134명이 부모님들과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