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대표이사 서영택)이 학습지와 전집, 공부방 등 사내 교사와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씽크 컬쳐(Think Culture)`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체 기획하거나 엄선한 공연 프로그램을 전국 10개 지역에서 연간 120회 정도 시행할 예정이며, 씽크빅에 근무하는 교사 1만 4천여 명과 가족들은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가까운 장소에서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사내 교사와 가족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도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1월부터 진행될 첫 공연에는 신개념 가족 창작극 <붓바람>이 선정됐습니다.
자체 기획하거나 엄선한 공연 프로그램을 전국 10개 지역에서 연간 120회 정도 시행할 예정이며, 씽크빅에 근무하는 교사 1만 4천여 명과 가족들은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가까운 장소에서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사내 교사와 가족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도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1월부터 진행될 첫 공연에는 신개념 가족 창작극 <붓바람>이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