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은 `내실성장`을 2013년 경영화두로 정했습니다.
정동화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체격을 키우는 외형 성장보다 체질과 체력을 강화하는 내실 성장에 주력할 것이라며 건설업 본원의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수행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철강, 발전, 친환경 신도시 복합개발을 우선적으로 적극 육성하고, 그룹 산하 POSTECH(포스텍. 포항공대) 등과 협업해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동화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체격을 키우는 외형 성장보다 체질과 체력을 강화하는 내실 성장에 주력할 것이라며 건설업 본원의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수행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철강, 발전, 친환경 신도시 복합개발을 우선적으로 적극 육성하고, 그룹 산하 POSTECH(포스텍. 포항공대) 등과 협업해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