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이 올해의 화두로 화이능취(和以能就)를 제시하고 5대 핵심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이 사장은 "출범 4년차에 이르는 동안 414개 사업을 재조정하고 두 차례 공사법을 개정해 LH의 조기 안정화를 이뤘다"며 "화이능취, 즉 다함께 화합하고 힘을 하나로 모아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LH 소명을 이루어 가자"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행복한 주거서비스구현 ▲일자리창출 ▲국민경제 성장기반 마련 ▲선순환 사업구조 정착 통한 재무구조 안정화 ▲새로운 토지주택개발모델 구축 등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이 사장은 "LH가 첫 발을 내딛으면 그것이 대한민국의 길이 되고 역사가 된다"며 " 주거에 안심을, 도시에 숨결을,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으뜸 LH의 길을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습니다.
이 사장은 "출범 4년차에 이르는 동안 414개 사업을 재조정하고 두 차례 공사법을 개정해 LH의 조기 안정화를 이뤘다"며 "화이능취, 즉 다함께 화합하고 힘을 하나로 모아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LH 소명을 이루어 가자"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행복한 주거서비스구현 ▲일자리창출 ▲국민경제 성장기반 마련 ▲선순환 사업구조 정착 통한 재무구조 안정화 ▲새로운 토지주택개발모델 구축 등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이 사장은 "LH가 첫 발을 내딛으면 그것이 대한민국의 길이 되고 역사가 된다"며 " 주거에 안심을, 도시에 숨결을,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으뜸 LH의 길을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