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내수 판매와 수출을 합한 2012년 완성차 연간 판매 대수가 총 800,639대로 전년 연간 완성차 판매 808,309대 대비 0.9%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2012년 내수판매의 경우 총 145,702대를 기록하며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2월 한달 동안은 총 77,650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68,181대 대비 13.9% 증가했다고 한국지엠은 밝혔습니다.
12월 내수판매 실적은 14,279대로 전년 동월 13,614대 대비 4.9% 증가했으며, 이는 작년과 올해를 통틀어 24개월 통산 최대 월 내수판매 실적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출시 후 월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한 쉐보레 말리부(1,746대)와 올란도(2,389대)가 4,934대 판매를 기록한 스파크와 함께 12월 내수실적을 견인했다고 한국지엠은 소개했습니다.
한국지엠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은“출범 후 최대 연간 내수실적과 쉐보레 브랜드 도입 이후 최대 내수 월 판매실적을 달성하며 한 해를 마감해 기쁘다”며“고객만족도 상승을 통해 지속적인 판매 증가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2년 내수판매의 경우 총 145,702대를 기록하며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2월 한달 동안은 총 77,650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68,181대 대비 13.9% 증가했다고 한국지엠은 밝혔습니다.
12월 내수판매 실적은 14,279대로 전년 동월 13,614대 대비 4.9% 증가했으며, 이는 작년과 올해를 통틀어 24개월 통산 최대 월 내수판매 실적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출시 후 월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한 쉐보레 말리부(1,746대)와 올란도(2,389대)가 4,934대 판매를 기록한 스파크와 함께 12월 내수실적을 견인했다고 한국지엠은 소개했습니다.
한국지엠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은“출범 후 최대 연간 내수실적과 쉐보레 브랜드 도입 이후 최대 내수 월 판매실적을 달성하며 한 해를 마감해 기쁘다”며“고객만족도 상승을 통해 지속적인 판매 증가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