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는 지난해 12월 해외여행수요가 14만 여명으로 전년 대비 32.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2012년 한 해 동안의 해외여행수요는 약 160만 여 명으로, 연간 해외여행 수요 최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가 전체 해외여행수요의 45.9%를 차지했고, 아 외에 중국(20.8%) > 일본(20.1%) > 남태평양(6.2%) > 유럽(4.8%) > 미주(2.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전체 출국자 수 또한 역대 최고였던 2007년도의 1천3백32만 여명을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1월 해외여행수요는 14만1천 여명으로 전년대비 25% 늘었고, 2월엔 5만 여명으로 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12년 한 해 동안의 해외여행수요는 약 160만 여 명으로, 연간 해외여행 수요 최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가 전체 해외여행수요의 45.9%를 차지했고, 아 외에 중국(20.8%) > 일본(20.1%) > 남태평양(6.2%) > 유럽(4.8%) > 미주(2.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전체 출국자 수 또한 역대 최고였던 2007년도의 1천3백32만 여명을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1월 해외여행수요는 14만1천 여명으로 전년대비 25% 늘었고, 2월엔 5만 여명으로 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