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10명 가운데 4명은 올해 취업 목표 기업으로 `대기업`을 택했습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구직자 658명을 대상으로 `올해 취업목표`에 대해 설문한 결과 39.4%가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중견기업`(25.5%), `공기업`(25%), `중소기업`(10.1%) 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 선택 기준으로 대기업 구직 희망자는 `복리후생`(25.7%)을, 중소기업 희망자는 `자신의 성장 가능성`과 `합격 가능성`(각각 31.6%)를 택해 차이를 보였습니다.
목표 업종은 `서비스`(17.1%) 업종이 1위를 차지했고 입사 희망 지역은 절반 이상이 `서울`(56.6%)이라고 답했습니다.
목표 직무로는 `인사·총무`와 `서비스`(각각 10.7%)를 첫 번째로 꼽았고 직무 선택 기준은 `적성과의 일치`(29.6%)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구직자 658명을 대상으로 `올해 취업목표`에 대해 설문한 결과 39.4%가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중견기업`(25.5%), `공기업`(25%), `중소기업`(10.1%) 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 선택 기준으로 대기업 구직 희망자는 `복리후생`(25.7%)을, 중소기업 희망자는 `자신의 성장 가능성`과 `합격 가능성`(각각 31.6%)를 택해 차이를 보였습니다.
목표 업종은 `서비스`(17.1%) 업종이 1위를 차지했고 입사 희망 지역은 절반 이상이 `서울`(56.6%)이라고 답했습니다.
목표 직무로는 `인사·총무`와 `서비스`(각각 10.7%)를 첫 번째로 꼽았고 직무 선택 기준은 `적성과의 일치`(29.6%)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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