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게임부문대표 이은상)이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가 서비스 중인 웹게임 `신곡 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신곡 온라인`은 판타지 웹 RPG게임으로 여신과 전쟁이라는 독특한 스토리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전쟁시스템이 특징입니다.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이자 홍보 모델인 ‘강민경 게임’으로 이용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2D 그래픽을 뛰어넘어 웹게임에선 그간 볼 수 없었던 3D 그래픽을 구현해 화려한 스킬 효과와 생동감 넘치는 횡스크롤 전투가 가능합니다.
NHN 조현식 코어게임사업부장은 “지난 주 첫 채널링 웹게임인 <쾌걸삼국지>에 이어 두 번째로 <신곡 온라인>을 한게임 채널링을 통해 소개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현재 중국에서만 1,500개 이상의 서버를 운영해 게임성을 충분히 검증받은 만큼 차원이 다른 웹게임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곡 온라인`은 판타지 웹 RPG게임으로 여신과 전쟁이라는 독특한 스토리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전쟁시스템이 특징입니다.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이자 홍보 모델인 ‘강민경 게임’으로 이용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2D 그래픽을 뛰어넘어 웹게임에선 그간 볼 수 없었던 3D 그래픽을 구현해 화려한 스킬 효과와 생동감 넘치는 횡스크롤 전투가 가능합니다.
NHN 조현식 코어게임사업부장은 “지난 주 첫 채널링 웹게임인 <쾌걸삼국지>에 이어 두 번째로 <신곡 온라인>을 한게임 채널링을 통해 소개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현재 중국에서만 1,500개 이상의 서버를 운영해 게임성을 충분히 검증받은 만큼 차원이 다른 웹게임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