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건물부문의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총 200억원을 지원합니다.
시는 우선적으로 대학, 병원, 24시간 패스트푸드점, 지하철 등 에너지다소비 건물을 대상으로 건물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부터 융자이율을 정부 ESCO(Energy Service Company)자금 이율인 연 2.75% 보다 낮은 연 2.0%로 지원합니다.
또 융자 최소금액을 당초 2천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하향조정하고 최대금액을 20억원으로 상향조정하는 등 지원범위를 확대해 소형건물부터 대형건물까지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을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시는 우선적으로 대학, 병원, 24시간 패스트푸드점, 지하철 등 에너지다소비 건물을 대상으로 건물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부터 융자이율을 정부 ESCO(Energy Service Company)자금 이율인 연 2.75% 보다 낮은 연 2.0%로 지원합니다.
또 융자 최소금액을 당초 2천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하향조정하고 최대금액을 20억원으로 상향조정하는 등 지원범위를 확대해 소형건물부터 대형건물까지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을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