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ㆍ4분기 입주 예정 아파트 물량이 지난 분기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부동산114는 1ㆍ4분기에 입주하는 새 아파트는 총 3만2,526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4분기(5만4,182가구)의 60% 수준으로 2만1,656가구가 줄어든 겁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이 전분기 3만5,880가구에서 1만6,854가구로 떨어져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부동산114는 1ㆍ4분기에 입주하는 새 아파트는 총 3만2,526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4분기(5만4,182가구)의 60% 수준으로 2만1,656가구가 줄어든 겁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이 전분기 3만5,880가구에서 1만6,854가구로 떨어져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