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현대엠코(대표 : 손효원 사장)는 올해 ‘수주 4조원, 매출 3조 3천억원’의 경영목표를 세웠다고 6일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수주 3조 8천억원, 매출 3조 2천억원의 실적을 달성해 창립이래 수주와 매출에서 동시에 3조원을 돌파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습니다.
특히 국내 5만여 건설회사 중 창립 10년만에 매출 3조원을 달성한 회사는 현대엠코가 유일합니다.
현대엠코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안정적이고 내실있는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 경영방침을 ‘새로운 1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로 정했습니다.
세부 실천방안으로는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 ▲대외수주 극대화, ▲업무 수행능력 향상,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 ▲투명경영 강화를 5대 핵심과제로 선정했습니다.
현대엠코는 각 부문별 세부 전략을 수립해 2013년 경영목표를 달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건축?토목부문에서는 외부수주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건축부문은 전문화된 공장건설 등 산업시설과 금년부터 발주증대가 예상되는 기술제안형 공사 등의 수주를 추진하고 토목부문에서는
항만?산업단지 등 기존의 특화된 영역에서 수주를 지속하는 한편 도로?철도 등 신규 SOC(사회간접자본) 수주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건축?토목부문은 이와 함께 앞으로 ‘그린 컨스트럭션(Green Construction)’ 시장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내외에서 물환경?신재생에너지?조류발전?자동차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신흥국 및 개도국 중심으로 예상되는 공공주택 및 인프라 시설공사 등 신성장동력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으로 이는 향후 현대엠코의 중장기 주요 수익원으로 집중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주택부문은 지난해 세종시 아파트, 정자동?미금역 오피스텔 등의 성공적인 분양에 이어 올해 위례신도시, 서울 서초내곡지구 및 공릉동, 김천 혁신도시, 울산 화정동 등 5개 지역에서 오피스텔 및
공동주택을 분양할 예정입니다.
미국 재정절벽 협상이 타결되면서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다소 해결되고 정권교체로 그동안 장기화된 부동산 침체에 대한 기대심리 회복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시장분석과 주택 트랜드에 맞는 상품개발에 매진한다면 성공적인 분양이 이루어질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해외부문은 투르크메니스탄, 브라질,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기존에 진출한 5대 거점국가를 중심으로 미얀마,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등 주변국까지 수주영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난해 브라질에서 현대자동차 공장을 완공하고 현대중공업 중장비 공장을 수주했으며 투르크메니스탄에선 해군사관학교 공사를 진행중입니다.
또 캄보디아 오피스빌딩과 베트남 SOC사업도 추진중입니다.
이를 통해 현대엠코는 남미,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시장의 수주 확대를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자산관리부문은 단순히 시설의 관리?보수를 넘어 자산 가치를 배가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시중입니다.
‘For You(당신만을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는 시설관리 및 운영, 보안관리 등 기존의 서비스를 한 단계 뛰어넘은 고품격 감성서비스로 안심귀가서비스, 세차서비스, 셀프구두크린 서비스 등 편의성까지 제공합니다.
‘For You’서비스는 현대차그룹 양재사옥을 시작으로 점차 다른 사업장까지 확대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업무 선진화와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ERP(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과 AQMS(품질관리시스템) 운영을 활성화해 현장관리 능력을 더욱 높일 방침입니다.
또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활성화 교육, CEO와의 대화 등 조직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 한편 전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친화형 프로그램도 적극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연 2회 정기 간담회를 실시하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과 기술 교육도 병행실시해 협력업체와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수주 3조 8천억원, 매출 3조 2천억원의 실적을 달성해 창립이래 수주와 매출에서 동시에 3조원을 돌파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습니다.
특히 국내 5만여 건설회사 중 창립 10년만에 매출 3조원을 달성한 회사는 현대엠코가 유일합니다.
현대엠코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안정적이고 내실있는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 경영방침을 ‘새로운 1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로 정했습니다.
세부 실천방안으로는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 ▲대외수주 극대화, ▲업무 수행능력 향상,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 ▲투명경영 강화를 5대 핵심과제로 선정했습니다.
현대엠코는 각 부문별 세부 전략을 수립해 2013년 경영목표를 달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건축?토목부문에서는 외부수주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건축부문은 전문화된 공장건설 등 산업시설과 금년부터 발주증대가 예상되는 기술제안형 공사 등의 수주를 추진하고 토목부문에서는
항만?산업단지 등 기존의 특화된 영역에서 수주를 지속하는 한편 도로?철도 등 신규 SOC(사회간접자본) 수주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건축?토목부문은 이와 함께 앞으로 ‘그린 컨스트럭션(Green Construction)’ 시장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내외에서 물환경?신재생에너지?조류발전?자동차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신흥국 및 개도국 중심으로 예상되는 공공주택 및 인프라 시설공사 등 신성장동력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으로 이는 향후 현대엠코의 중장기 주요 수익원으로 집중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주택부문은 지난해 세종시 아파트, 정자동?미금역 오피스텔 등의 성공적인 분양에 이어 올해 위례신도시, 서울 서초내곡지구 및 공릉동, 김천 혁신도시, 울산 화정동 등 5개 지역에서 오피스텔 및
공동주택을 분양할 예정입니다.
미국 재정절벽 협상이 타결되면서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다소 해결되고 정권교체로 그동안 장기화된 부동산 침체에 대한 기대심리 회복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시장분석과 주택 트랜드에 맞는 상품개발에 매진한다면 성공적인 분양이 이루어질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해외부문은 투르크메니스탄, 브라질,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기존에 진출한 5대 거점국가를 중심으로 미얀마,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등 주변국까지 수주영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난해 브라질에서 현대자동차 공장을 완공하고 현대중공업 중장비 공장을 수주했으며 투르크메니스탄에선 해군사관학교 공사를 진행중입니다.
또 캄보디아 오피스빌딩과 베트남 SOC사업도 추진중입니다.
이를 통해 현대엠코는 남미,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시장의 수주 확대를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자산관리부문은 단순히 시설의 관리?보수를 넘어 자산 가치를 배가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시중입니다.
‘For You(당신만을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는 시설관리 및 운영, 보안관리 등 기존의 서비스를 한 단계 뛰어넘은 고품격 감성서비스로 안심귀가서비스, 세차서비스, 셀프구두크린 서비스 등 편의성까지 제공합니다.
‘For You’서비스는 현대차그룹 양재사옥을 시작으로 점차 다른 사업장까지 확대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업무 선진화와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ERP(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과 AQMS(품질관리시스템) 운영을 활성화해 현장관리 능력을 더욱 높일 방침입니다.
또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활성화 교육, CEO와의 대화 등 조직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 한편 전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친화형 프로그램도 적극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연 2회 정기 간담회를 실시하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과 기술 교육도 병행실시해 협력업체와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