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CJ프레시웨이가 정부 권고를 무시하고 부산 매장을 개점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프레시원 부산에 대한 사업조정과 관련해, 해당점포에 사업개시에 관한 일시정지를 권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CJ프레시웨이가 이달 2일 매장을 개점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부산도소매생활유통협동조합(이사장 이정식)은 지난해 11월 CJ프레시웨이(주)가 부산 동구 좌천동에 개점하고자 하는 (주)프레시원 부산에 대해 사업조정을 신청했으며, 중기청은「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제34조 제1항에 근거해 사업개시 일시정지를 권고한바 있습니다.
중기청은 프레시원 부산에 대한 사업조정과 관련해, 해당점포에 사업개시에 관한 일시정지를 권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CJ프레시웨이가 이달 2일 매장을 개점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부산도소매생활유통협동조합(이사장 이정식)은 지난해 11월 CJ프레시웨이(주)가 부산 동구 좌천동에 개점하고자 하는 (주)프레시원 부산에 대해 사업조정을 신청했으며, 중기청은「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제34조 제1항에 근거해 사업개시 일시정지를 권고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