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취항 6년 7개월 만에 국내선 누적탑승객 1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김포-제주 노선이 650만 명으로 전체탑승객의 65%를 차지했고 부산-제주 노선(249만, 24.9%)과 청주-제주 노선(90만, 9.1%)이 각각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누적탑승객 1천만 명 돌파는 우리나라 LCC 성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치열한 노력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포-제주 노선이 650만 명으로 전체탑승객의 65%를 차지했고 부산-제주 노선(249만, 24.9%)과 청주-제주 노선(90만, 9.1%)이 각각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누적탑승객 1천만 명 돌파는 우리나라 LCC 성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치열한 노력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