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대표이사 정연주)이 올해 입지, 교통, 생활 등의 각종 인프라를 만족하는 지역에서 총 10곳, 8,587가구를 공급합니다.
이중 일반에 분양하는 물량은 4,474가구입니다.
서울에서는 대치청실, 잠원대림, 고덕시영 등의 강남권 재건축 3곳과 왕십리1, 현석2, 신길7, 신길11 등의 도심권 재개발 4곳 입니다.
특히 위례신도시, 용인수지, 부천중동 등 수도권 신흥주거지의 자체사업도 3곳이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중 일반에 분양하는 물량은 4,474가구입니다.
서울에서는 대치청실, 잠원대림, 고덕시영 등의 강남권 재건축 3곳과 왕십리1, 현석2, 신길7, 신길11 등의 도심권 재개발 4곳 입니다.
특히 위례신도시, 용인수지, 부천중동 등 수도권 신흥주거지의 자체사업도 3곳이나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