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바탕으로 새 정부의 정책이행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인수위 분과간사 회의에서 정부부처 업무보고의 목적과 활동에 대해 기본 방향을 설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변인은 새로운 정책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로드맵을 만들어 새 정부에 넘겨준다는 점을 명백히 했으며 또한 각 부처의 업무현안과 계획도 파악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인수위 분과간사 회의에서 정부부처 업무보고의 목적과 활동에 대해 기본 방향을 설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변인은 새로운 정책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로드맵을 만들어 새 정부에 넘겨준다는 점을 명백히 했으며 또한 각 부처의 업무현안과 계획도 파악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