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명기업인 우리조명지주(대표 윤철주 권경환)는 경기도 안산시 소재 토지 3만2376제곱미터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받은 결과, 298억원의 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1월 3일 공시한 재평가 실시 결정에 따라 시행됐으며, 종전 장부가액인 64억원 대비 재평가금액 362억원으로 총 298억원 규모의 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우리조명지주는 또 이번 재평가차액이 직전 사업년도 자산총액의 27.6%를 기록했으며 자산재평가 차익은 자본계정의 기타포괄손익계정으로 회계처리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우리조명지주 관계자는 “금번 자산 재평가로 자기자본이 늘어나면서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는 효과가 발생했다.”라며 “무엇보다 자산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객관적 평가가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1월 3일 공시한 재평가 실시 결정에 따라 시행됐으며, 종전 장부가액인 64억원 대비 재평가금액 362억원으로 총 298억원 규모의 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우리조명지주는 또 이번 재평가차액이 직전 사업년도 자산총액의 27.6%를 기록했으며 자산재평가 차익은 자본계정의 기타포괄손익계정으로 회계처리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우리조명지주 관계자는 “금번 자산 재평가로 자기자본이 늘어나면서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는 효과가 발생했다.”라며 “무엇보다 자산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객관적 평가가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