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0일 `2012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행사에서 권혁일 해피빈 재단 이사장에게 임직원 모금액과 은행출연 기부금 등 6천1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 2006년부터 실시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행사에 신한은행 전 임직원들이 매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신한은행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 생활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전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행사에서 권혁일 해피빈 재단 이사장에게 임직원 모금액과 은행출연 기부금 등 6천1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 2006년부터 실시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행사에 신한은행 전 임직원들이 매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신한은행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 생활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전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