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박주만)는 이사회를 열고 김상헌 NHN 대표를 차기 회장으로 추천했습니다.
협회는 올해 3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박주만 이베이코리아 대표의 뒤를 이를 10대 회장으로 김상헌 대표를 추천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차기 회장은 3월 말 예정인 정기총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선출될 예정입니다.
협회는 올해 3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박주만 이베이코리아 대표의 뒤를 이를 10대 회장으로 김상헌 대표를 추천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차기 회장은 3월 말 예정인 정기총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선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