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래원(32)이 거액의 유산을 상속받은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래원은 최근 진행된 SBS TV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부잣집 도련님 이미지와 관련해 로열패밀리 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집이 잘 살지 않냐? 로열패밀리라는 말이 있다"는 MC들의 질문에 "부족한 거 없이 살긴 했지만 로열패밀리까지는 아니다"고 답했다.
이어 "중학생 때 집에서 이미 아파트 한 채를 받았다"며 "할머니에게 거액의 유산까지 상속받았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이면 상속세도 어마어마 나왔을텐데", "20년 전에 아파트 상속? 대박이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래원은 녹화에서 작품을 하면서 만난 한 살 연상의 여배우가 첫사랑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 여배우 때문에 어머니가 준 금목걸이·전축 등 집안 살림을 다 내다 팔았다"며 그와의 사랑을 추억했다.
김래원은 최근 진행된 SBS TV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부잣집 도련님 이미지와 관련해 로열패밀리 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집이 잘 살지 않냐? 로열패밀리라는 말이 있다"는 MC들의 질문에 "부족한 거 없이 살긴 했지만 로열패밀리까지는 아니다"고 답했다.
이어 "중학생 때 집에서 이미 아파트 한 채를 받았다"며 "할머니에게 거액의 유산까지 상속받았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이면 상속세도 어마어마 나왔을텐데", "20년 전에 아파트 상속? 대박이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래원은 녹화에서 작품을 하면서 만난 한 살 연상의 여배우가 첫사랑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 여배우 때문에 어머니가 준 금목걸이·전축 등 집안 살림을 다 내다 팔았다"며 그와의 사랑을 추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