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업계가 새 정부의 `안전 대한민국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올 한해동안 노후안전, 교통안전, 생활안전, 산업안전 등 4대 안전분야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업계가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보업계는 이를 위해 보험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노령층과 저소득층을 위한 보험상품과 가입대상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또 자동차보험 경영안정화를 통해 국민부담을 줄이고, 과장광고를 방지하는 등 자정노력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올 한해동안 노후안전, 교통안전, 생활안전, 산업안전 등 4대 안전분야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업계가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보업계는 이를 위해 보험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노령층과 저소득층을 위한 보험상품과 가입대상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또 자동차보험 경영안정화를 통해 국민부담을 줄이고, 과장광고를 방지하는 등 자정노력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