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게으른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장 게으른 사진`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각종 게으른 행동을 담고 있다. 피트니스센터를 가면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한다던지, 눈 쌓인 차를 눈도 치우지 않은 채 운전하는 등 각종 상황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의자에 앉아서 소변을 보거나 불을 끄는 장면은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가장 게으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게으름의 최고봉" "게으른 것을 넘어서 심하다" "가장 게으른 사진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장 게으른 사진`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각종 게으른 행동을 담고 있다. 피트니스센터를 가면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한다던지, 눈 쌓인 차를 눈도 치우지 않은 채 운전하는 등 각종 상황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의자에 앉아서 소변을 보거나 불을 끄는 장면은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가장 게으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게으름의 최고봉" "게으른 것을 넘어서 심하다" "가장 게으른 사진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