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소셜 게임사 미투온(대표 손창욱)은 홍콩의 소셜 및 모바일 게임 업체 메모리키(Memoriki Limited, 대표 Stephen Po)의 발행주식 100%를 미화 2천 200만 달러(약 233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메모리키는 2009년 설립된 홍콩의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로, 현재 소셜 게임 포털 엠플러스(http://www.mplusfun.com)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하는 21종의 소셜 웹게임 및 12종의 모바일 게임을 전세계에 서비스 중이라고 회사는 소개했습니다.
미투온은 이번 인수를 통해 메모리키의 글로벌 소셜 모바일 게임 플랫폼 및 이용자를 모두 확보한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확실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손창욱 미투온 대표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미투온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소셜 모바일 게임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것이며 메모리키와 함께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더 재미있는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메모리키는 2009년 설립된 홍콩의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로, 현재 소셜 게임 포털 엠플러스(http://www.mplusfun.com)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하는 21종의 소셜 웹게임 및 12종의 모바일 게임을 전세계에 서비스 중이라고 회사는 소개했습니다.
미투온은 이번 인수를 통해 메모리키의 글로벌 소셜 모바일 게임 플랫폼 및 이용자를 모두 확보한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확실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손창욱 미투온 대표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미투온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소셜 모바일 게임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것이며 메모리키와 함께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더 재미있는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