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이 14일 국제PF딜 전문기관 `딜로직(Dealogic)`이 발표한 글로벌PF금융주선 부문에서 글로벌 6위를 차지했습니다.
산업은행은 대규모 국내 SOC주선과 해외시장개척에 힘입어 지난해 전년보다 18%늘어난 62억달러를 주선해 영광을 안았습니다.
김원일 산은 프로젝트금융본부 부행장은 “국내 PF시장의 리더로서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처리, 플랜트, 발전소, 자원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Track Record를 축적하고 국내 기업들의 해외 프로젝트 참여시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은행은 대규모 국내 SOC주선과 해외시장개척에 힘입어 지난해 전년보다 18%늘어난 62억달러를 주선해 영광을 안았습니다.
김원일 산은 프로젝트금융본부 부행장은 “국내 PF시장의 리더로서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처리, 플랜트, 발전소, 자원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Track Record를 축적하고 국내 기업들의 해외 프로젝트 참여시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