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전문기업 에스에너지가 국내최초로 태양광발전 투자만을 전문적으로 진행할 투자전문 자회사인 에스이아이비주식회사(SEIB)를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SEIB는 에스에너지가 추진하는 국내외 태양광발전 개발사업을 위한 자금조달, 투자자 모집 및 자본금 직접투자 등 금융투자를 전문적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50억원을 자본금으로 설립됐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SEIB는 은행, 증권사, 자문사, 자산운용사 등 태양광 개발사업 투자자 유치를 통해 자본금 규모를 200억원 이상으로 외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한편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금번 태양광발전 투자전문 회사인 SEIB 설립으로, 에스에너지는 태양광발전 프로젝트의 개발, EPC, 운영에 집중하고 SEIB는 개발사업 금융에 집중하는 역할분담을 통해 태양광발전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고 말했습니다.
SEIB는 에스에너지가 추진하는 국내외 태양광발전 개발사업을 위한 자금조달, 투자자 모집 및 자본금 직접투자 등 금융투자를 전문적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50억원을 자본금으로 설립됐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SEIB는 은행, 증권사, 자문사, 자산운용사 등 태양광 개발사업 투자자 유치를 통해 자본금 규모를 200억원 이상으로 외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한편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금번 태양광발전 투자전문 회사인 SEIB 설립으로, 에스에너지는 태양광발전 프로젝트의 개발, EPC, 운영에 집중하고 SEIB는 개발사업 금융에 집중하는 역할분담을 통해 태양광발전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