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문업체인 퍼스텍(대표 전용우)이 해상작전헬기로 선정된 아구스타웨스트랜드(Agustawestland)社의 링스 와일드 캣(AW-154)의 통합군수지원 협력을 통해 헬기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상작전헬기 사업은 약 6천억원을 투자해 적 함정과 잠수함에 대항하는 작전이 가능한 헬기 8대를 2015~2016년에 구매하는 사업으로 아구스타웨스트랜드(Agustawestland)社의 와일드 캣(AW-154)이 선정됐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이번 링스 와일드 캣(AW-154)선정으로 퍼스텍은 국내에서 운용중인 아구스타웨스트랜드사 헬기의 항공기 운용에 필요한 통합 군수지원 패키지를 아구스타ㆍ퍼스텍 콘소시엄을 통해 우리 군에 제공할 수 있게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퍼스텍 관계자는 “이번 해상작전헬기 사업을 시작으로, 아구스타웨스트랜드와 향후 사업진행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있으며, 이를통해 퍼스텍이 대규모 해외무기도입사업의 틈새시장에서 빠른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상작전헬기 사업은 약 6천억원을 투자해 적 함정과 잠수함에 대항하는 작전이 가능한 헬기 8대를 2015~2016년에 구매하는 사업으로 아구스타웨스트랜드(Agustawestland)社의 와일드 캣(AW-154)이 선정됐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이번 링스 와일드 캣(AW-154)선정으로 퍼스텍은 국내에서 운용중인 아구스타웨스트랜드사 헬기의 항공기 운용에 필요한 통합 군수지원 패키지를 아구스타ㆍ퍼스텍 콘소시엄을 통해 우리 군에 제공할 수 있게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퍼스텍 관계자는 “이번 해상작전헬기 사업을 시작으로, 아구스타웨스트랜드와 향후 사업진행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있으며, 이를통해 퍼스텍이 대규모 해외무기도입사업의 틈새시장에서 빠른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