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문화 콘텐츠산업을 육성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애니메이션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대원미디어는 1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15%(1500원) 상승한 11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손오공도 11.03%(375원) 오른 3770원을 기록하고 있고, 오로라도 13.59%(680원) 오른 583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박 당선인은 전날 애니메이션 영화인 뽀로로 극장판 시사회에 참석해 "뽀로로를 보며 우리나라 문화 콘텐츠 산업 가능성에 기대를 걸게 된다"며 문화 콘텐츠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대원미디어는 1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15%(1500원) 상승한 11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손오공도 11.03%(375원) 오른 3770원을 기록하고 있고, 오로라도 13.59%(680원) 오른 583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박 당선인은 전날 애니메이션 영화인 뽀로로 극장판 시사회에 참석해 "뽀로로를 보며 우리나라 문화 콘텐츠 산업 가능성에 기대를 걸게 된다"며 문화 콘텐츠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