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중소기업 손톱 밑 가시 뽑기 위한 힐링 데스크`를 이달 중에 개최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8일부터 일주일 동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터뷰, 홈페이지, FAX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손톱 밑 가시`를 수집한 결과 16일 현재 222건이 접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앙회는 "중소기업 애로점을 조사할 때 보통 1주일에 50여 건이 접수되는 것과 비교해 현저하게 접수 건수가 많은 것은 중소기업 대통령을 천명한 당선인에 대한 현장의 기대와 희망이 반영된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원활한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 여러 정부 부처에도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8일부터 일주일 동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터뷰, 홈페이지, FAX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손톱 밑 가시`를 수집한 결과 16일 현재 222건이 접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앙회는 "중소기업 애로점을 조사할 때 보통 1주일에 50여 건이 접수되는 것과 비교해 현저하게 접수 건수가 많은 것은 중소기업 대통령을 천명한 당선인에 대한 현장의 기대와 희망이 반영된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원활한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 여러 정부 부처에도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