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기자실 해킹취약 전달과정서 오해 "

입력 2013-01-17 16:25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실에 북한이 인터넷 해킹을 시도했다는 인수위측 발표에 대해 윤창중 대변인은 전달과정에서 일부 오해가 있었다고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보안당국이 기자실은 외부 해킹 시도에 취약하다며 기자들에게 백신 프로그램 사용과 패스워드 교체를 당부해줄 것을 요청했는데 전달 과정에서 일부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오늘 오전 인수위 관계자는 정부당국이 인수위 보안점검을 실시한 결과 기자실에 북한측이 해킹을 시도하거나 해킹된 것이 포착됐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