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BRTC가 중국 법인을 설립하고 위생허가를 취득해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BRTC는 지난해 중국식품약품감독관리국(SFDA)의 위생허가 취득을 완료했으며 올해 상해에 ‘아미(상해)무역유한공사’를 설립했습니다.
아시아 대형 화장품 유통 체인 SASA와 계약을 맺고 중국 전 매장에 런칭하게 되는 BRTC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상해 및 북경 SASA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교육을 진행했습니다.
BRTC는 지난해 중국식품약품감독관리국(SFDA)의 위생허가 취득을 완료했으며 올해 상해에 ‘아미(상해)무역유한공사’를 설립했습니다.
아시아 대형 화장품 유통 체인 SASA와 계약을 맺고 중국 전 매장에 런칭하게 되는 BRTC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상해 및 북경 SASA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교육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