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계사년, “배달음식도 쇼핑하는 시대”
2013 계사년의 가정 경제를 책임질 소비 화두는 ‘알뜰’과 ‘편의’다. 이를 위해 든든한 배달음식의 스마트폰 어플들도 변화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배달음식 어플리케이션의 선두주자격인 ‘배달통’의 ㈜스토니키즈는 ‘배달음식도 쇼핑하자’라는 독특한 슬로건을 내걸고 온라인 주문시스템을 오픈했다.
그 동안 이 배달음식어플을 십분 활용했던 이들의 경제적 이득이 많았던 만큼 이번 서비스에 거는 기대가 크다. 스토니키즈의 서비스본부 김태훈 본부장으로부터 2013 배달통의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방향을 들어봤다.
새롭게 발안한 ‘배달음식 쇼핑’의 의미는?
“의미는 아주 많다. 현금 없이도 포인트를 통한 주문이 가능하게 한 것과 전화주문 없이 온라인만으로 구매가 가능하게 한 것, 고르는 재미와 또래와 식성 등에 맞춘 음식 큐레이션에 대한 의미도 담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이미 성공했다. 웹사이트를 구축한 이유는.
“서비스는 다양성을 충족해 줘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배달통은 스마트폰으로만 이용하기에는 아까운 서비스이다. 스마트폰이 없거나 혹은 스마트폰을 통한 주문이 어려운 경우에도 다른 검색을 찾아보는 수고를 덜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오픈 하게 된 것이다.”
- 배달음식과 OK캐쉬백 포인트 연동은 대단하다. 어려움은 없었는지.
“OK캐쉬백 연동을 위해 유비의 삼고초려보다 3배는 더 노력했다. 제휴서만 10번을 넘게 보내고도 지인을 통해 기회를 만들어 냈다. 배달통은 작지만 파장이 큰 서비스이기 때문에 일단 제휴가 시작되면서부터는 큰 문제는 없었다. 현재는 OK캐쉬백 담당자들이 직접 마케팅부터 개발지원까지 매우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다. 그래서 현재 기프티통이라는 자체 포인트로는 모바일쿠폰 교환이 가능하고, OK캐쉬백을 도입하면서는 음식배달에 직접 이용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이제 배달음식도 현금 없이 온라인 간편 주문을 할 수 있게 됐다. 예상 사용자는 얼마나 되는가?
“온라인주문이 당장에 큰 효과를 거두지는 않겠지만, 향후 웹사이트로 유입되는 사용자들은 수 백만, 수 천만이 될 것이다. 손바닥만한 스마트폰보다 웹사이트에서는 더 다양한 이벤트와 많은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 편의성향상과 그로 인한 사용률의 증가가 분명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배달통 자체의 디자인도 바뀌었다. 어떻게 바뀌었는지.
“배달통은 2010년 4월 오픈 후 줄곧 “가족친화적이고 배달문화를 만들어가는 서비스”란 점에 중점을 뒀다. 이번에 리뉴얼된 디자인도 이런 취지가 십분 담겨 있고, 무엇보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가장 염두에 뒀다. 특히 엄청난 종류의 안드로이드폰에 최적화 시키기 위해 디바이스 별 최적화를 시킨 게 가장 주목할 만하다.”
-끝으로 이용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배달통은 하나의 쇼핑문화 서비스로 편리성과 경제성 단위로 스스로의 목표를 설정하고, 의지를 실현해 나가겠다. 스마트폰이라는 주어진 조건에 묶인 단순한 서비스가 아닌 가정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서 이용범위를 확대하고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배달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2013년도에는 더 큰 활기와 열정으로 배달통의 긍지와 자부심을 이어나가겠으니 지켜봐 달라.”
2013 계사년의 가정 경제를 책임질 소비 화두는 ‘알뜰’과 ‘편의’다. 이를 위해 든든한 배달음식의 스마트폰 어플들도 변화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배달음식 어플리케이션의 선두주자격인 ‘배달통’의 ㈜스토니키즈는 ‘배달음식도 쇼핑하자’라는 독특한 슬로건을 내걸고 온라인 주문시스템을 오픈했다.
그 동안 이 배달음식어플을 십분 활용했던 이들의 경제적 이득이 많았던 만큼 이번 서비스에 거는 기대가 크다. 스토니키즈의 서비스본부 김태훈 본부장으로부터 2013 배달통의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방향을 들어봤다.
새롭게 발안한 ‘배달음식 쇼핑’의 의미는?
“의미는 아주 많다. 현금 없이도 포인트를 통한 주문이 가능하게 한 것과 전화주문 없이 온라인만으로 구매가 가능하게 한 것, 고르는 재미와 또래와 식성 등에 맞춘 음식 큐레이션에 대한 의미도 담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이미 성공했다. 웹사이트를 구축한 이유는.
“서비스는 다양성을 충족해 줘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배달통은 스마트폰으로만 이용하기에는 아까운 서비스이다. 스마트폰이 없거나 혹은 스마트폰을 통한 주문이 어려운 경우에도 다른 검색을 찾아보는 수고를 덜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오픈 하게 된 것이다.”
- 배달음식과 OK캐쉬백 포인트 연동은 대단하다. 어려움은 없었는지.
“OK캐쉬백 연동을 위해 유비의 삼고초려보다 3배는 더 노력했다. 제휴서만 10번을 넘게 보내고도 지인을 통해 기회를 만들어 냈다. 배달통은 작지만 파장이 큰 서비스이기 때문에 일단 제휴가 시작되면서부터는 큰 문제는 없었다. 현재는 OK캐쉬백 담당자들이 직접 마케팅부터 개발지원까지 매우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다. 그래서 현재 기프티통이라는 자체 포인트로는 모바일쿠폰 교환이 가능하고, OK캐쉬백을 도입하면서는 음식배달에 직접 이용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이제 배달음식도 현금 없이 온라인 간편 주문을 할 수 있게 됐다. 예상 사용자는 얼마나 되는가?
“온라인주문이 당장에 큰 효과를 거두지는 않겠지만, 향후 웹사이트로 유입되는 사용자들은 수 백만, 수 천만이 될 것이다. 손바닥만한 스마트폰보다 웹사이트에서는 더 다양한 이벤트와 많은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 편의성향상과 그로 인한 사용률의 증가가 분명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배달통 자체의 디자인도 바뀌었다. 어떻게 바뀌었는지.
“배달통은 2010년 4월 오픈 후 줄곧 “가족친화적이고 배달문화를 만들어가는 서비스”란 점에 중점을 뒀다. 이번에 리뉴얼된 디자인도 이런 취지가 십분 담겨 있고, 무엇보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가장 염두에 뒀다. 특히 엄청난 종류의 안드로이드폰에 최적화 시키기 위해 디바이스 별 최적화를 시킨 게 가장 주목할 만하다.”
-끝으로 이용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배달통은 하나의 쇼핑문화 서비스로 편리성과 경제성 단위로 스스로의 목표를 설정하고, 의지를 실현해 나가겠다. 스마트폰이라는 주어진 조건에 묶인 단순한 서비스가 아닌 가정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서 이용범위를 확대하고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배달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2013년도에는 더 큰 활기와 열정으로 배달통의 긍지와 자부심을 이어나가겠으니 지켜봐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