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소이가 라즈베리필드라는 이름으로 첫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라즈베리필드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처음 만난 자유`는 소이의 형부 조규찬이 직접 선물한 곡으로 몽환적인 멜로디가 돋보인다.
트위터를 통해 최근 활동을 공개한 소이는 서른 셋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히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와 잡티 없는 흰 피부 작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162cm의 아담한 키에 가녀린 몸매를 소유한 소이는 원피스와 스커트에 빈티지한 로얄엘라스틱 워커를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그녀만의 동안 패션을 선보였다.
네티즌 들은 "소이 언니 오랜만이예요.", "여전히 예쁘시네요.", "미모도 패션 감각도 여전히 살아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라즈베리필드 뮤직비디오 캡쳐, 소이 트위터)
라즈베리필드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처음 만난 자유`는 소이의 형부 조규찬이 직접 선물한 곡으로 몽환적인 멜로디가 돋보인다.
트위터를 통해 최근 활동을 공개한 소이는 서른 셋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히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와 잡티 없는 흰 피부 작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162cm의 아담한 키에 가녀린 몸매를 소유한 소이는 원피스와 스커트에 빈티지한 로얄엘라스틱 워커를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그녀만의 동안 패션을 선보였다.
네티즌 들은 "소이 언니 오랜만이예요.", "여전히 예쁘시네요.", "미모도 패션 감각도 여전히 살아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라즈베리필드 뮤직비디오 캡쳐, 소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