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취득세 감면이 종료된 후 서울시 아파트 거래가 급감했습니다.
서울시부동산정보광장의 자료를 보면 이달 1~18일까지 아파트 매매량(신고일 기준)은 464건으로 하루 평균 26건이 거래돼 지난 해 같은 달의 절반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통계 조사를 시작한 지난 2006년 이후 가장 적은 거래량으로 이런 추세라면 이번 달 거래량이 1천 건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시부동산정보광장의 자료를 보면 이달 1~18일까지 아파트 매매량(신고일 기준)은 464건으로 하루 평균 26건이 거래돼 지난 해 같은 달의 절반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통계 조사를 시작한 지난 2006년 이후 가장 적은 거래량으로 이런 추세라면 이번 달 거래량이 1천 건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