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25일 창립 8주년을 맞아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특가항공권을 한정 판매합니다.
국내선은 1월23일부터 2월16일(설 연휴 등 일부 기간 제외)에 출발하는 김포-제주와 부산-제주, 청주-제주 노선의 편도항공권을 1만 원(유류할증료·공항이용료 별도)에 판매하고 국제선은 출발일 기준 다음 달 1일부터 27일(2월7~9일 제외)까지 인천-괌, 김포-오사카 노선의 왕복항공권을 각각 37만 원(유류할증료·공항이용료 포함)과 25만 원에 특가 판매합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은 불과 창립 8년 만에 수송능력이 37배 가까이 성장했다"며 "외국 LCC의 국내시장 진입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과 경쟁하며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근간을 지켜낼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내선은 1월23일부터 2월16일(설 연휴 등 일부 기간 제외)에 출발하는 김포-제주와 부산-제주, 청주-제주 노선의 편도항공권을 1만 원(유류할증료·공항이용료 별도)에 판매하고 국제선은 출발일 기준 다음 달 1일부터 27일(2월7~9일 제외)까지 인천-괌, 김포-오사카 노선의 왕복항공권을 각각 37만 원(유류할증료·공항이용료 포함)과 25만 원에 특가 판매합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은 불과 창립 8년 만에 수송능력이 37배 가까이 성장했다"며 "외국 LCC의 국내시장 진입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과 경쟁하며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근간을 지켜낼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