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896억원으로 전년인 2011년보다 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천31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81억원으로 12.2% 증가했습니다.
동아제약은 "해외수출 증가와 일반의약품, 박카스의 판매 호조로 매출은 늘었지만 일괄약가인하에 따라 매출원가율이 10%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문별로는 해외 수출이 지난해보다 77%, 박카스와 일반의약품 매출이 22% 늘었고 전문의약품은 11%, 메디칼 사업부는 13% 매출이 각각 줄었습니다.
동아제약은 올해 R&D에 1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매출은 지난해보다 10.2% 성장한 1조260억원, 영업이익률은 1.8%p 늘어난 11.4%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천31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81억원으로 12.2% 증가했습니다.
동아제약은 "해외수출 증가와 일반의약품, 박카스의 판매 호조로 매출은 늘었지만 일괄약가인하에 따라 매출원가율이 10%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문별로는 해외 수출이 지난해보다 77%, 박카스와 일반의약품 매출이 22% 늘었고 전문의약품은 11%, 메디칼 사업부는 13% 매출이 각각 줄었습니다.
동아제약은 올해 R&D에 1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매출은 지난해보다 10.2% 성장한 1조260억원, 영업이익률은 1.8%p 늘어난 11.4%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