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한화손보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박석희 대표이사가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손보은 지난해 고졸 채용비율을 전년대비 200% 이상 확대하고,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비율을 90% 이상 유지하는 등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화손보는 이번 고용창출 우수기업 선정으로 앞으로 3년 간 정기근로감독 면제와 장애인 의무 고용률 초과고용시 고용장려금 지원 등 각종 우대혜택을 받게 됩니다.
한화손보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박석희 대표이사가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손보은 지난해 고졸 채용비율을 전년대비 200% 이상 확대하고,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비율을 90% 이상 유지하는 등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화손보는 이번 고용창출 우수기업 선정으로 앞으로 3년 간 정기근로감독 면제와 장애인 의무 고용률 초과고용시 고용장려금 지원 등 각종 우대혜택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