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1일 지역인재와 장애인을 포함한 신입사원 30명을 최종 선발했습니다.
`열린 채용`을 목표로 한 이번 채용에서는 충청, 영남, 호남, 강원 등 지역별로 고루 지방대 출신 12명이 뽑혔습니다.
전체 채용인원의 40%를 지역 인재로 뽑은 셈으로 또 장애인 1명과 보훈대상자 5명도 채용했습니다.
aT는 작년 12월 고졸 인재 8명을 선발한데 이어 올해도 고졸 인재를 추가 채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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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채용`을 목표로 한 이번 채용에서는 충청, 영남, 호남, 강원 등 지역별로 고루 지방대 출신 12명이 뽑혔습니다.
전체 채용인원의 40%를 지역 인재로 뽑은 셈으로 또 장애인 1명과 보훈대상자 5명도 채용했습니다.
aT는 작년 12월 고졸 인재 8명을 선발한데 이어 올해도 고졸 인재를 추가 채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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