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미니(MINI)의 7번째 신차가 CF에 등장했다.
2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니는 새로운 소형 SUV인 `패이스맨(Paceman)`의 TV광고를 시작했다. (동영상 : http://youtu.be/urS_qrnz7rE)
패이스맨은 `쿠퍼`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또 다른 소형SUV인 `컨트리맨` 보다 날렵한 루프라인을 가졌지만 2도어를 가지고 있다. 2도어지만 실내는 성인 4명이 탑승해도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다. 외신들은 TV광고가 시작되면서 고객들에게 패이스맨의 인도가 임박했다고 전했다.
패이스맨은 2.0리터 디젤엔진을 장착하고 143마력의 힘을 발휘하고 제로백(0->100km)은 9.2초이고 최고속도는 시속 192km다.
2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니는 새로운 소형 SUV인 `패이스맨(Paceman)`의 TV광고를 시작했다. (동영상 : http://youtu.be/urS_qrnz7rE)
패이스맨은 `쿠퍼`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또 다른 소형SUV인 `컨트리맨` 보다 날렵한 루프라인을 가졌지만 2도어를 가지고 있다. 2도어지만 실내는 성인 4명이 탑승해도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다. 외신들은 TV광고가 시작되면서 고객들에게 패이스맨의 인도가 임박했다고 전했다.
패이스맨은 2.0리터 디젤엔진을 장착하고 143마력의 힘을 발휘하고 제로백(0->100km)은 9.2초이고 최고속도는 시속 192km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