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대표 노학영)의 키플링이 정품 아이콘 바나나링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바나나링은 브랜드 마스코트인 몽키 클립과 함께 걸 수 있는 키링 형태의 액세서리로 해외 병행수입 제품이 늘면서 정품 인증을 해 달라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병행수입과 모조 제품 사용으로 인한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바나나링은 전국 83개 매장(64개 백화점, 19개 면세점 및 대리점, 온라인몰)에서 2013년 신규 제품 구입시 정품 보증서와 함께 증정됩니다.
노학영 리노스 대표이사는 "리노스 FnB 사업부는 바나나링 이외에도 SMU(Special Make Up-한국 소비자의 특성에 맞는 디자인 주문제작), A/S 등 병행 수입품과 차별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바나나링은 브랜드 마스코트인 몽키 클립과 함께 걸 수 있는 키링 형태의 액세서리로 해외 병행수입 제품이 늘면서 정품 인증을 해 달라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병행수입과 모조 제품 사용으로 인한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바나나링은 전국 83개 매장(64개 백화점, 19개 면세점 및 대리점, 온라인몰)에서 2013년 신규 제품 구입시 정품 보증서와 함께 증정됩니다.
노학영 리노스 대표이사는 "리노스 FnB 사업부는 바나나링 이외에도 SMU(Special Make Up-한국 소비자의 특성에 맞는 디자인 주문제작), A/S 등 병행 수입품과 차별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