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홍기정)는 강북지역본부 50여명이 지난 19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본부’와 연계해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강북대리점 영업부문 총 50여명의 참여로 노원구 상계동 지역가구에 2천여 장의 연탄을 배달했습니다.
모두투어네트워크는 2009년에는 17명에 불과했던 봉사자가 현재는 50여명으로 늘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봉사자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활동 자체를 확대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본부’와 연계해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강북대리점 영업부문 총 50여명의 참여로 노원구 상계동 지역가구에 2천여 장의 연탄을 배달했습니다.
모두투어네트워크는 2009년에는 17명에 불과했던 봉사자가 현재는 50여명으로 늘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봉사자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활동 자체를 확대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