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가 꼬깔콘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맛과 편리한 포장의 `스위트 아몬드 꼬깔콘`(사진)을 출시했습니다.
`스위트아몬드 꼬깔콘`은 아몬드가 첨가되고 캐러멜 시럽이 코팅됐으며, 포장형태를 컵과 셰어팩 두 가지로 만들어 용도에 따라 먹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품의 포장 색상도 파란색으로 해 기존의 빨강색과 차별화했습니다.
롯데제과는 "꼬깔콘은 지난해 매출이 55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0% 이상 신장했으며 올해는 600억원 이상 매출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스위트아몬드 꼬깔콘`은 아몬드가 첨가되고 캐러멜 시럽이 코팅됐으며, 포장형태를 컵과 셰어팩 두 가지로 만들어 용도에 따라 먹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품의 포장 색상도 파란색으로 해 기존의 빨강색과 차별화했습니다.
롯데제과는 "꼬깔콘은 지난해 매출이 55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0% 이상 신장했으며 올해는 600억원 이상 매출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