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일산자이 입주민을 대상으로 강촌리조트 스키장 이용요금을 50% 할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요금할인 혜택 외에도 서울과 강촌리조트를 운행하는 스키장 셔틀버스가 토,일요일에 한번씩 단지내에서 정차해 단지 입주민들이 집 앞에서 편하게 스키장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GS건설 관계자는 "대규모 단지라는 장점 덕에 셔틀버스가 단지 안까지 올 수 있었다며 입주민들에게는 단지에 대한 로열티를 심어주고, 스키장은 평소보다 고객이 늘어나 서로 윈-윈 효과를 거두고 있어 앞으로도 매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요금할인 혜택 외에도 서울과 강촌리조트를 운행하는 스키장 셔틀버스가 토,일요일에 한번씩 단지내에서 정차해 단지 입주민들이 집 앞에서 편하게 스키장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GS건설 관계자는 "대규모 단지라는 장점 덕에 셔틀버스가 단지 안까지 올 수 있었다며 입주민들에게는 단지에 대한 로열티를 심어주고, 스키장은 평소보다 고객이 늘어나 서로 윈-윈 효과를 거두고 있어 앞으로도 매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