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30층에 위치한 스카이 라운지에서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 디너 예약 고객에게 초콜릿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쿠킹 클래스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발렌타인 데이 쿠킹 클래스는 2월 1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30층 연회장에서 진행되며 초콜릿으로 간단한 문구가 쓰여진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을 셰프와 함께 만들 예정입니다.
발렌타인 데이 당일 스카이 라운지에서는 한강과 도심의 탁월한 야경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로맨틱 특별 디너가 17만원, 20만원 코스로 준비됩니다.
발렌타인 데이 쿠킹 클래스는 2월 1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30층 연회장에서 진행되며 초콜릿으로 간단한 문구가 쓰여진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을 셰프와 함께 만들 예정입니다.
발렌타인 데이 당일 스카이 라운지에서는 한강과 도심의 탁월한 야경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로맨틱 특별 디너가 17만원, 20만원 코스로 준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