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베트남과 칠레에 5만4천달러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지난 16일 베트남 하노이 푸토성을 방문해 안전화와 체육복 등 구호물품 5천6백여점을 전달했고, 23일에는 칠레 푸춘카비시를 방문해 이불과 담요 등 구호물품 2천7백여점을 전달했습니다.
베트남 푸토성은 포스코건설의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 현장이, 칠레 푸춘카비는 포스코건설의 캄피체 석탄화력발전소 현장이 위치한 곳입니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지난 16일 베트남 하노이 푸토성을 방문해 안전화와 체육복 등 구호물품 5천6백여점을 전달했고, 23일에는 칠레 푸춘카비시를 방문해 이불과 담요 등 구호물품 2천7백여점을 전달했습니다.
베트남 푸토성은 포스코건설의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 현장이, 칠레 푸춘카비는 포스코건설의 캄피체 석탄화력발전소 현장이 위치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