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계절적 성수기와 스마트 기기 출하 상승을 포함한 전반적인 차별화 제품 비중 증가로 지난 4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매출은 8조 7,426억원으로 전년 동기(6조 6,100억원) 대비 32%, 전 분기(7조 5,930억원) 대비 15% 늘었고, 영업이익은 5,873억원으로 전년동기(-1,547억원)대비 흑자전환, 전 분기(2,971억원)대비 98% 증가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연간 매출은 29조 4,297억원으로 전년(24조 2,913억원) 대비 21% 증가한 연간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연간 영업이익은 9,124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7,635억원 손실을 딛고 흑자 전환했습니다.
한상범 사장은, “LG디스플레이는 고해상도 IPS, FPR 3D 등 앞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면서 4분기에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세계 최초로 초고해상도 UHD LCD TV, 55인치 OLED TV 등 기술혁신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으며, 고객가치 극대화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시장선도 기업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출은 8조 7,426억원으로 전년 동기(6조 6,100억원) 대비 32%, 전 분기(7조 5,930억원) 대비 15% 늘었고, 영업이익은 5,873억원으로 전년동기(-1,547억원)대비 흑자전환, 전 분기(2,971억원)대비 98% 증가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연간 매출은 29조 4,297억원으로 전년(24조 2,913억원) 대비 21% 증가한 연간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연간 영업이익은 9,124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7,635억원 손실을 딛고 흑자 전환했습니다.
한상범 사장은, “LG디스플레이는 고해상도 IPS, FPR 3D 등 앞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면서 4분기에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세계 최초로 초고해상도 UHD LCD TV, 55인치 OLED TV 등 기술혁신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으며, 고객가치 극대화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시장선도 기업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