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대표 홍성민)이 지난해 매출액 2천45억, 영업이익 184억원을 기록해 설립 후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각각 86%, 717% 증가한 600억, 62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 2011년 4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액은 7%, 영업이익은 70% 증가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에스에너지의 4분기 및 2012년 전체 실적은 세계태양광시장이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업황 부진이 지속되고, 태양광관련 기업들이 실적부진으로 고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내 더욱 의미가 깊다고 회사는 평가했습니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최대 영업이익 달성의 원동력으로 수익성이 높은 개발사업의 확대, 제품의 원가경쟁력 강화 그리고 판매지역의 다변화가 주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각각 86%, 717% 증가한 600억, 62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 2011년 4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액은 7%, 영업이익은 70% 증가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에스에너지의 4분기 및 2012년 전체 실적은 세계태양광시장이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업황 부진이 지속되고, 태양광관련 기업들이 실적부진으로 고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내 더욱 의미가 깊다고 회사는 평가했습니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최대 영업이익 달성의 원동력으로 수익성이 높은 개발사업의 확대, 제품의 원가경쟁력 강화 그리고 판매지역의 다변화가 주효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