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이 급변하는 인터넷 및 정보보호 환경변화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기업과 정부 기관의 정책방향 및 전략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 인터넷 및 정보보호 10대 이슈`를 선정했습니다.
2013년 인터넷 10대 이슈는 △ 퍼스널 클라우드, △ 웨어러블 컴퓨팅(Wearable Computing), △ 스마트 인터랙션(Smart Interaction), △ 소셜 큐레이션(Social Curation) 등 실생활과 융합된 ICT 기술, 개인 맞춤형 서비스 등이 꼽혔다고 KISA는 밝혔습니다.
KISA는 또 초기 시장을 넘어 확산기에 접어든 △ 빅데이터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업계의 움직임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정부 차원의 빅데이터 사업들이 올해에는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이기주 KISA 원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ICT 환경에서는 현재를 진단하고 다가올 미래를 전망하여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KISA도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2013년 인터넷 10대 이슈는 △ 퍼스널 클라우드, △ 웨어러블 컴퓨팅(Wearable Computing), △ 스마트 인터랙션(Smart Interaction), △ 소셜 큐레이션(Social Curation) 등 실생활과 융합된 ICT 기술, 개인 맞춤형 서비스 등이 꼽혔다고 KISA는 밝혔습니다.
KISA는 또 초기 시장을 넘어 확산기에 접어든 △ 빅데이터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업계의 움직임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정부 차원의 빅데이터 사업들이 올해에는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이기주 KISA 원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ICT 환경에서는 현재를 진단하고 다가올 미래를 전망하여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KISA도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