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모바일쇼핑 유통 전문브랜드 ‘쇼킹M’을 출시하고 단독유통 상품 1호로 ‘지어폰2’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1번가의 모바일 전용 상품(MPB, mobile private brand)인 ‘쇼킹M’을 달고 유통되는 상품이며 두 달 사이에 30만 여개가 팔려나간 이어폰의 메가 히트작 ‘지어폰’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25일 오전 10시부터 ‘지어폰2’을 11번가의 모바일쇼핑 앱 ‘모바일11번가’를 통해 단독 판매하며, 준비된 물량은 총 5천개, 1만9500원에 선착순 판매합니다.
11번가의 모바일 전용 상품(MPB, mobile private brand)인 ‘쇼킹M’을 달고 유통되는 상품이며 두 달 사이에 30만 여개가 팔려나간 이어폰의 메가 히트작 ‘지어폰’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25일 오전 10시부터 ‘지어폰2’을 11번가의 모바일쇼핑 앱 ‘모바일11번가’를 통해 단독 판매하며, 준비된 물량은 총 5천개, 1만9500원에 선착순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