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R&D센터는 `사랑과 열정이 흐르는 마을`이라는 제목으로 임직원들이 주고받은 편지를 책으로 편찬했다고 밝혔습니다.
편지 수신, 발신 대상은 상사와 부하, 동료 직원부터 가족과 친구, 은사, 봉사활동센터 아동 등 매우 다양합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감사나눔 1.1.1 운동`을 위해 매일 한가지씩 감사한 일을 부서회의 때 공유하고, 주 1회 감사 문자를, 월 1회 감사편지를 보내는 활동을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편지 수신, 발신 대상은 상사와 부하, 동료 직원부터 가족과 친구, 은사, 봉사활동센터 아동 등 매우 다양합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감사나눔 1.1.1 운동`을 위해 매일 한가지씩 감사한 일을 부서회의 때 공유하고, 주 1회 감사 문자를, 월 1회 감사편지를 보내는 활동을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