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생명공학 소비시대 알 권리 선택할 권리』
`생명공학`과 `복제`는 더 이상 종교나 정치적 섹션에서 논란이 되는 문제가 아니다.
복제고기, GM농산물 등 생명공학이 먹거리로 소비 되면서 우리의 건강 문제와 직결해 다뤄져야 할 이슈다.
한국은 이미 16년간 수입 GM농산물을 먹고 있으며, 전 세계 GMO 수입국 가운데 일본에 이어 2위다.
우리는 빵, 과자, 음료 등 간식 뿐 아니라 소시지, 햄, 이유식 등 끼니로 GMO를 섭취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많은 양의 GMO를 섭취하는 지, 이를 섭취했을 때 안전한 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저자는 새로운 생명공학 소비시대에 직면한 소비자의 알권리에 대해 주목한다.
김훈기 지음 | 신국판 | 236쪽 | 1만3천 원
`생명공학`과 `복제`는 더 이상 종교나 정치적 섹션에서 논란이 되는 문제가 아니다.
복제고기, GM농산물 등 생명공학이 먹거리로 소비 되면서 우리의 건강 문제와 직결해 다뤄져야 할 이슈다.
한국은 이미 16년간 수입 GM농산물을 먹고 있으며, 전 세계 GMO 수입국 가운데 일본에 이어 2위다.
우리는 빵, 과자, 음료 등 간식 뿐 아니라 소시지, 햄, 이유식 등 끼니로 GMO를 섭취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많은 양의 GMO를 섭취하는 지, 이를 섭취했을 때 안전한 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저자는 새로운 생명공학 소비시대에 직면한 소비자의 알권리에 대해 주목한다.
김훈기 지음 | 신국판 | 236쪽 | 1만3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