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난해 글로벌 휴대폰 판매량 4억대 돌파

입력 2013-01-27 14:26   수정 2013-01-27 14:30

삼성전자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4억대 이상의 휴대폰을 판매해, 노키아를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라섰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폰을 합해 4억70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년도인 2011년 3억3,090만대 보다 22.7% 늘어난 수치입니다.

한편 노키아는 19.5% 감소한 3억3,560만대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으며 애플은 8.0%의 점유율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