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4억대 이상의 휴대폰을 판매해, 노키아를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라섰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폰을 합해 4억70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년도인 2011년 3억3,090만대 보다 22.7% 늘어난 수치입니다.
한편 노키아는 19.5% 감소한 3억3,560만대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으며 애플은 8.0%의 점유율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폰을 합해 4억70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년도인 2011년 3억3,090만대 보다 22.7% 늘어난 수치입니다.
한편 노키아는 19.5% 감소한 3억3,560만대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으며 애플은 8.0%의 점유율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